현아가 강렬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 사진에는 머리를 헝클이고 있고, 다른 사진에는 혀를 내민 채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고 있다.
이후 2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이자 현아 측은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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