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설' 현아, 강렬한 손가락 욕설…누구 겨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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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설' 현아, 강렬한 손가락 욕설…누구 겨냥했나

현아가 강렬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 사진에는 머리를 헝클이고 있고, 다른 사진에는 혀를 내민 채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고 있다.

이후 2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이자 현아 측은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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