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삼천만원?"...이용진 튀르키예 기부 금액이 적다고 난리난 현재 상황에 모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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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삼천만원?"...이용진 튀르키예 기부 금액이 적다고 난리난 현재 상황에 모두 분노했다

2023년 2월 9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용진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구호금으로 3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들은 "터키(튀르키예) 지진 났다는데 이용진 씨 기부 안 하시나요?", "지진 난 튀르키예 좀 도와줘요.튀르키예로 돈도 버는데", "터키 지진 났대요.용진 님이 뭔가를 좀 하셔야 할 듯.걱정되네요" 등 기부를 강요하는 듯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터키즈'는 이용진의 의상으로 인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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