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英, 화재 난 ‘한국석유공사 자회사’ 다나 페트롤리엄 정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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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英, 화재 난 ‘한국석유공사 자회사’ 다나 페트롤리엄 정밀 조사 착수

지난해 10월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다나페트롤리엄(Dana Petroleum)의 웨스턴아일스 FPSO(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하역 설비) 내 저장실에 불이 나 해당 설비기관 동력이 멈춘 것과 관련해 영국 산업안전보건청(HSE)가 조사에 착수한다.

웨스턴아일스 FPSO는 영국 북해 연안 스코틀랜드의 해리스(Harris)와 배라(Barra) 섬에서 석유를 생산 중이며, 2017년 11월 처음으로 생산을 가동했다.

다나페트롤리엄 본사 대변인은 “전원실(switch room)의 화재는 선박 내 전원 상실로 발생했다(resulted in the loss of power on-board)”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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