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올해도 '아들 바보'를 인증했다.
이날 이 사장은 오후 1시 졸업식이 열리기 25분 전쯤 아들과 함께 차량에서 내린 후 학교 정문에서 아들 임 군과 친구들의 졸업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내내 환한 표정을 지었다.
먼저 CEO로서 호텔신라의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데 면세 사업과 한옥호텔 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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