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에너지는 8일(현지시간) 지난해 순이익이 205억달러(약 26조원)로 전년대비 2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를 제외하면 작년 4분기 조정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76억달러(약 10조원)다.
파트리크 푸야네 토탈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9~12월 정제마진과 석유·가스가격이 강세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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