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수백억원대 아파트 분양사기로 '강남 큰손'으로 불렸던 조춘자씨가 수억원대 사기로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상시 가짜 아파트 분양권을 나눠주는 수법으로 수백억원을 편취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0년, 2011년, 2020년에도 동종 사기 혐의로 각각 실형을 확정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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