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1살인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현재 A 씨와 B 씨는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 C(11) 군을 온 몸에 멍이 들 정도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C 군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미인정결석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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