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보낸다더니…” 온몸 멍든 채 죽은 11살 초등생, 경찰 친부·계모 긴급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학 보낸다더니…” 온몸 멍든 채 죽은 11살 초등생, 경찰 친부·계모 긴급체포

고작 11살인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현재 A 씨와 B 씨는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 C(11) 군을 온 몸에 멍이 들 정도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C 군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미인정결석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슈맥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