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강남은 "수술도 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카는 " 일단 삼촌은 외모가 내 스타일이 아니다" 라면서 "지금은 잘 생긴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강남은 "아직 어려서 그렇다.조금 더 사람을 만나봐라.나중에는 생각이 바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강남은 어머니에게 "다나카가 무슨 일을 할 것 같냐"라고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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