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조 적자 SK온, 올해 10조원 투자. 매출 2배. 영업흑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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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조 적자 SK온, 올해 10조원 투자. 매출 2배. 영업흑자 목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인 SK온이 지난해 1조 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다.

SK온은 지난해 미국과 헝가리 등에서 신규 배터리 공장 가동과 생산 확대 프로젝트가 지연된데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SK온 김경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국과 헝가리 신공장 램프업이 계획 대비 더디게 진행됐고,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럽의 동력비용 상승 등 부정적 경영환경이 잇따라 적자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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