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하인리히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장(이화여대 석좌교수)이 6일(현지시간)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훔볼트 연구상’을 수상했다.
훔볼트 연구상은 독일 알렉산더 본 훔볼트 재단이 매년 자연과학, 공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훔볼트 재단은 하인리히 단장을 나노과학 분야의 선구자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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