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을 개관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 오랑을 제외하고, 현재 12곳이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영등포 오랑이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년들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이자 꿈을 실현해나갈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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