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휴일 442명 코로나19 확진
일요일 휴일인 지난 5일 광주·전남에서 각각 2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228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는 1명(위중증 7명) 발생했다.
집단감염은 전남 지역 요양 병원·시설 12곳에서 30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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