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량의 차주가 아파트 출입구를 계속 막고있어서 수원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한숨이 늘어가고있다.
A씨가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에는 수원의 한 아파트 출입구 앞에 세워진 벤츠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 아파트 40대 입주민은 경비원이 자신의 승용차에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부착한 것에 불만을 품고 12시간 동안 주차장 입구를 막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예스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