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는 5일 "8년이란 긴 시간을 축복만 가득 안겨 준 나의 집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근황을 알렸다.
진선규는 이웃, 동료들과 이별에 "그저 헤어지는 인사가 아닌 8년의 역사가 담긴 인사를 하다보니 너무너무 슬펐다.목이 메여 이사하는 종일 가슴이 메였다"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곳에 이사 오시는 새 가족 분들도 너무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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