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송혜교가 갑작스럽게 7개월 전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송혜교는 “My last paris trip”이라며, 지난해 다녀온 파리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15살 어린 절친 모델 신현지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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