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승우아빠(본명 목진화·37)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의 구인 공고 시스템을 두고 "중고들만 들어온다"고 발언해 비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거긴 사람도 중고”…유튜버 승우아빠, 당근마켓 비하 논란 영상에서 승우아빠는 "구인광고를 냈느냐"고 물었고, 수빙수는 "당근에 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승우아빠는 "당근에 내면 중고들만 들어오겠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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