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3,325억 원 전년대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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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3,325억 원 전년대비 26%↑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3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조 7,561억 원, 영업이익 3,3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022년 호실적의 배경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각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건설장비에 대한 견조한 수요세가 유지된 부분을 꼽았다.

엔진사업 부문은 건설기계 수요 증가와 함께 발전기, 산업용 소형장비에 들어가는 엔진 수요가 회복되면서 전년 대비 164.7% 늘어난 1,25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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