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잔류농약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기관 자격 상실로 인해 GAP인증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할 수 없어 외부로 위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진흥원은 이번 유해물질항목(농산물 잔류농약) 추가 지정으로 관내 GAP인증 농산물에 대한 검사지원을 통해 안전성 확보에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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