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온 아빠들' 인교진이 셋째 아이 임신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18회에서는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에 역시 3남매 아빠인 아제르바이잔 니하트는 "저도 넷째가 있었으면 좋겠다.아이가 많아질수록 집에 사랑이 많아지는 것 같다"라고 올리비아의 넷째 계획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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