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구해요"...쇼핑몰 논란 강민경, 싸이월드 시절 만행 드러났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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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구해요"...쇼핑몰 논란 강민경, 싸이월드 시절 만행 드러났다 (+사진)

해당 논란에 따르면 강민경이 쇼핑몰의 고객 서비스 담당(CS) 직원을 구하면서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고 최저임금 수준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강민경은 "경력직 연봉 2,500만 원을 제시한 채용 공고를 낸 직원의 실수"였다며, "아직 성장 중인 회사라서 직원들에게 많은 연봉을 주기 어렵다"고도 해명했습니다.

"저렴해 보여" 악플러 강민경 1989년생으로 강민경과 마찬가지로 패션 브랜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한수현은 지난 1월 8일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적 나를 욕하던 ‘키보드 워리어’가 유명인이 됐는데 사람은 역시 안 변한다”라고 적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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