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부작용을 털어놨던 박지연이 깔끔해진 얼굴 라인을 자랑했다.
28일 박지연은 "어제 15년지기 친구 생일이어서 생일 저녁 먹었는데 친구가 얼굴에 뭐했냐며 얼굴 라인이 다르다고"라며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신장 이식 수술 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 등의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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