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는 "나은이 겨울 방학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첫 나들이를 나왔다.진우랑 건후가 공룡에 관심이 있어서 공룡도 보러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진우의 용감한 모습에 박주호는 대견함을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박주호는 "진우도 다 컸다.이제 조금 있으면 4살이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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