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중 플러스는 송중기가 연예계 데뷔 전 20살 때 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2006년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일 당시 KBS1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해 결승에 진출했었다.
송중기가 일반인 신분을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신영일 아나운서가 "볼수록 누굴 닮았다"라고 말하자, 송중기는 쑥스럽다는 듯 "제 입으로 말하기가 참…"이라고 말하며 UN의 김정훈을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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