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의 인기에 유통업계까지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일본만화 ‘슬램덩크’가 새해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가운데, 슬램덩크 굿즈를 판매하는 백화점 팝업스토어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농구 관련 제품 매출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첫 100만 관객 돌파 영화를 슬램덩크가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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