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디즈니 놀이기구 문닫아…'흑인공주' 테마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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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디즈니 놀이기구 문닫아…'흑인공주' 테마로 변경

미국 디즈니월드의 인기 놀이기구가 인종차별 논란 끝에 30년 만에 문을 닫고 '흑인공주'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새 단장에 들어갔다.

스플래시 마운틴에는 '남부의 노래'에 등장하는 캐릭터 모형이 보트 이동 경로 곳곳에 등장해 영화에 나오는 노래를 부른다.

이 때문에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디즈니는 2020년 6월 디즈니 테마파크에 있는 스플래시 마운틴의 테마를 '공주와 개구리'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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