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결혼' 서인영 "같이 사는 중…밥 차려야 해서 귀가 빨라져"(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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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결혼' 서인영 "같이 사는 중…밥 차려야 해서 귀가 빨라져"(옥문아들)

'옥문아들' 서인영이 결혼을 앞두고 현재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2월 새 신부가 되는 서인영이 '새 신부'로 소개되자 패널들은 언제 갔냐며 놀라워 했다.

서인영은 "저는 결혼하니까 귀가가 빨라졌다.남편이 늦어도 저녁 9시 전에 들어온다.전 저녁을 차려야하기 때문에"라고 말해 패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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