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저작권 지분 2400억에 매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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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저작권 지분 2400억에 매각 이유는?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음악 저작권 지분을 거액에 매각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비버는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과 2억 달러(약 2460억원) 규모의 음악 저작권 계약을 맺었다.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은 세계적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영국의 음악 판권 투자업체인 힙노시스와 손잡고 합작한 회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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