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영화계 '위드 코로나' 본격 훈풍…1월 흥행 세계 톱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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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영화계 '위드 코로나' 본격 훈풍…1월 흥행 세계 톱 페이스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인 마오옌을 인용해 올해 첫 24일 동안 예매를 포함한 중국 내 영화 흥행 수입이 50억 위안(약 9천100억 원)을 돌파해 북미를 제치고 세계 단일 시장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중국 극장가에선 국산 블록버스터 영화 2편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한 시대극 '만강홍(滿江紅)'이 13억 위안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렸고, SF 재난 블록버스터 '유랑지구(流浪地球)2'가 12억 위안을 넘기며 뒤를 빠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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