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가 직전 근무 대학서 학생에게 연구실 운영비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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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가 직전 근무 대학서 학생에게 연구실 운영비 걷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서울권 명문대에 재직 중 학생들에게 연구실 운영비를 걷어 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 교수는 2015년 하반기부터 4년여간 매 학기 학생 1∼2명에게 적게는 350여만원, 많게는 700여만원을 모두 10여 차례 걷어 랩비로 활용했다.

A 교수가 당시 연구실을 운영할 때 작성된 랩비 장부에는 470여 차례의 입출금 내용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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