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제안 ‘사회성과인센티브(SPC)’, 다보스포럼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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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제안 ‘사회성과인센티브(SPC)’, 다보스포럼서 호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독창적 아이디어로 제안하고 추진한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s) 프로그램이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호평을 받았다.

사무국이 최 회장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사회성과인센티브가 결국 사회적기업 생태계 자생력을 키우는 동시에 사회적가치(SV) 창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려왔다고 평가한 것이다.

사무국 평가처럼 SK그룹이 지난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26개의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성과인센티브를 운영한 결과, 이들 사회적기업이 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제공, 환경문제 해결, 생태계 문제 해결 등 4개 분야에서 총 3275억원의 사회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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