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영권의 아내 박세진이 카타르 월드컵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는 '카타르 월드컵 주역' 김영권 선수의 아내 박세진이었다.
알고보니 김영권의 팔뚝에는 아내와 아이들의 타투가 새겨져 있다고 전해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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