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이 북한의 무인기 침투 사건 검열 결과를 오는 26일 국회에 보고한다.이에 따라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의 진실이 드러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26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무인기 침범과 관련해 현안 질의를 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지난달 발생한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 전비태세검열이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있어 일부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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