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8관에서 태국 배우 '하나유리'가 오는 1월25일 개봉을 앞둔 견자단 주연의 무협핵션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태국에서 배우로 데뷔한 '하나유리'는 한국진출을 위해 한국방문 중이며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시사회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하나유리는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시사회 현장에서 대형포스터 앞에서 인형미모와 화사한 미소로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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