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푸스가 심해져 스테로이드 용량을 늘렸다고 고백했다.
민낯으로 등장한 최준희는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학교에 갔다가 부산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브이로그를 찍는다"라며 세수부터 머리 말리는 모습 등 평소의 모습을 공개했다.
계속해서 화장하는 모습을 공개한 최준희는 "엄마를 닮아 피부가 좀 까만 편이기 때문에 미백크림을 발라줘야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뽀얀 최준희가 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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