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아이 돌보미 선생님이 14개월 된 여아에게 상습적으로 학대한 영상이 공개되고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A 씨가 아이에게 가한 학대는 피해 아동 부모가 집에 설치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영상에는 A씨가 아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이나 색연필, 장난감 등을 빼앗아 " 내버려두어, 이 X아, X 같은 X, XX아 "라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케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