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플러스'에서 UN 출신 배우 최정원 사생활 논란에 대해 다뤘다.
제보자 A씨는 "유명 연예인이 제 아내와 3~4번 정도 만났고, 연인처럼 메시지를 남기거나 술도 마시며 집에도 갔다"고 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최정원은 "전 연인도 아니었고, 알고지낸 동네 동생이었다.불미스러운 일조차 없었고 제보자가 폭언 및 협박을 해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