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제수용 먹거리 점검… 무등록 식품 등 8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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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제수용 먹거리 점검… 무등록 식품 등 87곳 적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설 선물·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축산물·한과·전통주 등을 제조·수입·판매하는 5529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무등록 식품을 제조·판매하거나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없이 제조한 업체 등 87곳이 적발됐다.

이밖에 ▲시설기준 등 기타 위반(17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8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6곳) ▲표시기준 위반(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원료수불대장, 생산·작업 일지 등 서류 미작성(5곳) ▲자체위생관리기준 미운용(5곳)▲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없이 제품(건면, 과자) 제조(2곳) ▲무등록 식품(한과) 제조·판매(1곳) 등이다.

이와 함께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 가공식품 ▲도라지·명태·양념육 등 농·축·수산물 ▲건강기능식품(모든품목) 등 총 504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503건은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농산물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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