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환 구아3리 이장, 취임 후 주민들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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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환 구아3리 이장, 취임 후 주민들 기대 '커'

김덕환 구아3리 이장(50·사진)이 취임하면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그는 박정현 군수의 역점 사업인 도시 정원화 사업에 맞춰 시가지 일원에 수십년 째 널브러진 통신선과 전선을 지중화 할 방안을 찾고 있다.

군은 부여만의 정원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을 세우고 10대 핵심사업, 34개 세부사업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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