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침수 135일 만에 완전 정상 조업 체제에 들어간다.
포스코는 용융아연도금강판생산공장(CGL)과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을 차례로 복구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포항제철소를 완전 정상화해 20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간다.
밤낮없이 복구에 여념해 지난해 말 15개 압연라인 공장 복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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