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 나선다…다보스포럼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화,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 나선다…다보스포럼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한화가 글로벌 기업들과 액화천연가스(LNG), 태양광, 풍력 등 그린에너지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과 새롭게 확보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술, 글로벌 협력을 통해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부회장은 또 LNG 운반선 등 선박 700척을 운영하는 글로벌 선사인 일본 MOL의 CEO 타케시 하시모토와 만난 데 이어 이탈리아 최대 전력회사인 에넬의 프란체스코 스타라체 CEO와도 만나 태양광·풍력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의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