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글로벌 기업들과 액화천연가스(LNG), 태양광, 풍력 등 그린에너지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과 새롭게 확보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술, 글로벌 협력을 통해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부회장은 또 LNG 운반선 등 선박 700척을 운영하는 글로벌 선사인 일본 MOL의 CEO 타케시 하시모토와 만난 데 이어 이탈리아 최대 전력회사인 에넬의 프란체스코 스타라체 CEO와도 만나 태양광·풍력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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