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지구촌 건설"…세계경제포럼, 메타버스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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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지구촌 건설"…세계경제포럼, 메타버스 구축한다

세계경제포럼(WEF)이 글로벌 협업 빌리지를 통해 메타버스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상 마을은 마이크로소프트 및 IT 대기업 Accentur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공-민간 협력의 가상 미래로 글로벌 협업 빌리지를 구축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겸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글로벌 협업 빌리지를 통해 우리는 메타버스 기술의 첫 번째 공공 목적 지향적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가상 공간에서 진정한 지구촌을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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