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데뷔 후 처음으로 연 단독콘서트이자, 핸드볼경기장을 가득 채운 ‘Welcome to DTU’가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으로 회자되고 있다.
멤버 경윤과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은 각자의 기획력과 재능을 꾹 눌러담은 무대로 높은 기대에 답했다.
첫 콘서트의 기쁨과 영광을 팬들과 서로에게 돌린 DKZ 멤버들에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어”, “함께 웃는 일 많이 만들자”, “많이 울었지만 행복했던 날로 기억되길”, “안되겠다, 여름에도 콘서트하자” 등 앙코르 요청까지 관객들의 사랑 넘치는 반응이 잇따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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