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까지 버렸던 천재 소녀, 소름돋는 최근 근황 전해 모두 충격 받았다

김혜림은 "나 이제 데뷔하면 대박 나나라는 생각을 솔직히 많이 했다.하지만 그때 당시 제 회사가 작은 회사였고, 공중분해처럼 분리가 됐다.그런데 전 계약이 묶여 있는 상태였다"라며 "그러다 보니 혼자 연습실에 나와 계속 연습을 했다.

K팝스타6' 준우승까지 갔음에도 7년 동안 시련을 겪어야 했던 김혜림은 최근 기분에 대한 질문에 "점프를 하기 전에 한 번 웅크리고 뛰지 않나.지금까지는 (뛰기 위해) 웅크렸던 시간들이라고 생각한다.요즘 연습도 하고 앨범 작업도 하다 보니 계속 웃게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했습니다.

한편 김혜림은 1999년 6월 30일 생으로 2020년 3월 6일 디메이커와 계약을 해지하고 라임소다에서 탈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