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남편 밥 몇번 차렸나"…'불륜설' 서주원 지인 댓글 논란
"결혼 생활 4년간 남편 밥상 몇 번 차렸나." 유튜버 아옳이가 전 남편 서주원의 외도를 폭로하며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서주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가 이혼 귀책사유는 아옳이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주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 A씨가 댓글을 달았다.
그는 "결혼생활 4년 동안 남편 밥상 몇 번 차렸나요?"라며 "이혼 처음 시작이 남편의 바람기였나요, 아니면 유튜브 출연하는 거 너무 싫다는 주원님과 계속 싸우시지 않았나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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