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는 아나운서 출신의 6세 연상 아내 김정아와 결혼해 5세 딸을 두고 있다.
이날 김진수는 잠든 딸과 아내를 두고 조용히 일어난 김진수는 양치 후 물 한 잔을 마신 뒤 주방을 한 번 돌아봤다.
국대 팀에서도 깔끔한 편이냐는 질문에 김진수는 "나보다 더 깔끔한 선수들도 있다.손흥민이 그런 편"이라며 "같은 방 많이 썼는데 옷도 모두 제자리에 두고 책상에는 아무것도 없고 로션 같은 것은 높이순으로 정리할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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