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지민의 "내가 진짜로 평소에 메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오늘 의상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갖고 왔다”며 녹색 색상의 명품 G사의 다이애나 미니 토트백을 공개했다.
또 김지민은 명품 C사 미스트를 꺼내며 "남자친구가 이 가방을 사 오면서 덤으로 사온 거다.내가 명품을 좋아하는 줄 알았나 보다.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지민은 70만 원대의 명품 G사 카드 지갑까지 선보이며 "가방 살 때 같이 사준 거다.왜 이렇게 사주는 거냐"라며 "가방과 같은 브랜드이지 않나.예쁘다고 사주더라"라고 흐뭇한 표정으로 자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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