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가 사준 400만원 G사 가방 자랑 "명품족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지민, ♥김준호가 사준 400만원 G사 가방 자랑 "명품족이다"

이날 김지민의 "내가 진짜로 평소에 메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오늘 의상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갖고 왔다”며 녹색 색상의 명품 G사의 다이애나 미니 토트백을 공개했다.

또 김지민은 명품 C사 미스트를 꺼내며 "남자친구가 이 가방을 사 오면서 덤으로 사온 거다.내가 명품을 좋아하는 줄 알았나 보다.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지민은 70만 원대의 명품 G사 카드 지갑까지 선보이며 "가방 살 때 같이 사준 거다.왜 이렇게 사주는 거냐"라며 "가방과 같은 브랜드이지 않나.예쁘다고 사주더라"라고 흐뭇한 표정으로 자랑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