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6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발탁했다(The House is thrilled to announce from #BTS as new Dior global ambassador)라며, 디올의 의상을 소화한 지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디올의 의상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