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2014년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에서 입은 3만원대 드레스 비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주연 배우 강소라와 장승조가 출연했다.
이날 강소라는 지난 2014년 'MAMA' 레드카펫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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