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일' 브렌든 프레이저,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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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일' 브렌든 프레이저,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블랙 스완’, ‘마더’를 연출한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 의 주인공 브렌든 프레이저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금빛 레이스를 시작했다.

3월 개봉을 앞둔 의 주인공 브렌든 프레이저가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블랙 스완’을 연출한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이자, ‘미이라’ 시리즈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 배우로 유명했던 브렌든 프레이저가 스크린에 컴백,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맥스’ 역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세이디 싱크와 부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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