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충격적"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16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형외과 병원에서 검진을 위해 받은 종이를 공개하며 키 160cm, 몸무게 51kg라고 적혀진 부분에 "충격적"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촬영할 당시에는 몸무게가 하루에 3~4kg씩 빠져 일부러 살을 찌우려고 노력했다고 전하기도 한 만큼, 50kg가 넘은 몸무게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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